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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경제활동인구 및 고용률

연령별 경제활동인구 및 고용률 (2017~2021)
여성이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영향을 받는 30대 고용률 격차 최대

남녀의 고용률 격차는 30대에 가장 크게 나타남
- (2021년 기준) 성별 고용률은 15~19세, 25~29세 구간만 제외하고 모두 남성의 고용률이 더 높음
- 성별 고용률 격차는 여성이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영향을 받는 30대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고, 고용률 최고점 역시 여성은 40~44세(81.6%)와 50~54세(79.7%)인 반면 남성은 35~39세(94.2%)와 40~44세(93.9%)에 집중되어 있어 노동시장에서 결혼・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남
- 6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는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많지만 고용률은 12.5%p 더 낮아 65세 이상 여성의 노동시장 접근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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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인구 고용률
구분 15~19세 20~24세 25~29세 30~34세 35~39세 40~44세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65세이상 15~19세 20~24세 25~29세 30~34세 35~39세 40~44세 45~49세 50~54세 55~59세 60~64세 65세이상
주 : 지역의 통계작성을 위해 생산되는 '지역별고용조사' 자료를 활용했기 때문에 전국 단위의 조사인 '경제활동인구조사' 통계와 약간의 차이가 있음. 인구에서 '-'은 해당 인구가 없는 경우이고, '0.0'은 500명 미만인 경우임
자료 : 통계청, '지역별고용조사' 원자료 분석(2016년 하반기 A형, 2017년, 2018년 하반기 C형)
Source : Statistics Korea, Regional Employment Survey(Raw data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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