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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보행에 대한 두려움

야간보행에 대한 두려움(2010~2020)
밤에 혼자 걷기 두렵다 여성 48.8%, 남성 14.8%

야간보행에 대한 불안은 여성이 남성보다 크고, 남녀 모두 신문, 뉴스 등에서 사건, 사고 자주 접해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20년 기준) 야간보행에 대한 불안(밤에 혼자 걸을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여부)은 여성 48.8%, 남성 14.8%로 여성의 두려움 인식이 34.0%p 더 높게 나타남. 지난 2010년 이후 여성은 지속적으로 남성보다 높은 야간보행에 대한 불안 및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음
- 야간보행이 불안한 이유는 신문, 뉴스 등에서 사건, 사고를 자주 접해서(여성 35.8%, 남성 37.0%), 생활권 내에 보행안전 시설 부족(여성 32.4%, 남성 32.2%), 생활권 내에 인적이 드묾(여성 24.3%, 남성 21.2%) 등의 순으로 신문, 뉴스 등에서 사건, 사고를 자주 접해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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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야간에 혼자
걷기 불안함
생활권 내에
보행안전 시설 부족
생활권 내에
치안 시설 부족
생활권 내에
인적 드묾
생활권 내에
우범 지역 존재
신문, 뉴스 등에서 사건
사고 자주 접해서
기타
구분 야간에 혼자 걷기
두려운 곳이 있음
가로등이 없어서 인적이 드물어서 우범지역이므로 CCTV가 없어서 기타 두려운 곳이 없음
주 : 1) 15세 이상 인구 대상 분석결과임
2) 2014년 이후는 13세 이상임
3) 야간보행에 대한 두려움은 '집 근처 밤에 혼자 걷기 두려운 곳이 있다'는 사람들의 분율임
4) 2018년 ‘CCTV가 없어서’ 항목이 추가됨
5) 2020년부터 '집 근처에 밤에 혼자 걷기가 두려운 곳 유무 및 두려운 이유' → '밤에 혼자 걸을 때 안전하다고 느끼는지 여부 및 불안한 이유'로 조사표 변경
6) 야간에 혼자 걷기 불안함은 '약간 불안'과 '매우 불안'의 합계임
자료 : 통계청, '사회조사'원자료분석(한국여성정책연구원,「성인지통계시스템」(www.gsis.kwdi.re.kr)에서 인용)
Source : Statistics Korea, Social Survey. (Quoted in Gender Statistics Information System.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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